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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각방 살이' 결혼 9년 차 부부 미쓰라와 권다현의 찬바람 쌩 부는 부부 침대가 공개됐다.
영상서 미쓰라와 권다현은 각방을 쓰고 있었고, 식사 중에도 일 때문에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미쓰라를 보며 권다현은 "식사 빨리 하고 휴대전화 보면 안되냐"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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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가 난 권다현은 "오빠 인생은 타이밍이야. 그러다 나 놓치겠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키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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