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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의 사기 관련 피해자가 15명이고, 피해 규모는 약 19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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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김포 전청조의 친척 집에서 전청조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송파경찰서로 압송했다.
전청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은 이르면 3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2 10:28 | 최종수정 2023-11-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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