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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 놀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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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일 때문에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아빠 권상우를 아이들이 많이 보고싶어했다고 전했다. 손태영은 아빠와 꼭 붙어있는 아이들을 보며 "아무래도 아이들이 아빠가 오랜만에 오니까 같이 있고 싶나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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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5 20:32 | 최종수정 2023-10-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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