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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은 5만 6248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만 9896명이다. 이어 '엑소시스트:믿는 자'(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가 4만 31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만 2034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3 10:09 | 최종수정 2023-10-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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