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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황희가 '환상연가'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황희는 그동안 tvN '아스달 연대기', '구미호뎐 1938'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 바 있어 '환상연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상연가'는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단, 하나의 사랑', '달리와 감자탕'을 만든 이정섭 감독과 '열여덟의 순간', '오! 삼광빌라'를 쓴 윤경아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 현재 촬영 중으로 KB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