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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6기 영숙이 옥순과의 불화에 대해 생각을 털어놨다.
'16기 라이브' 방송에 뒤늦게 출연한 영숙은 불화설이 돌았던 옥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옥순 언니가 오늘 올 것이라 기대했다. 분명 사이가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얘기하고 풀면 될 것 같은데 언니가 안 와서 아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16기 라이브'는 무려 25만명이 넘는 접속자가 동시에 몰려, 어마어마한 '화력'을 실감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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