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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 투어를 발표하던 중 독도만 쏙 빠지 지도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내년 1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후쿠오카,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후쿠이,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공연의 지도가 표시된 것.
이때 한국의 울릉도는 표시됐지만 독고의 모습은 쏙 빠져있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11월 12일에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3 TREASURE CONCERT [REBOOT] IN SEOUL'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