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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미래의 2세를 AI로 봤다가 눈물을 쏟았다.
이어 2세를 AI로 미리 보기 했다. 신봉선은 연신 "자궁아 좀 노력해줘", "어머 예뻐 아가", "어머 너무 예쁘다", "내 배 아파서 낳으면 얼마나 물고 빨고 할까"라며 감상에 젖었다. 이어 "나 슬퍼지려고 해. 오죽했으면 AI로..."라고 말하다가 눈물을 터트렸고 "배 아파서 낳은 애들 보는 것 같이 눈물이 난다. 방금 애 낳고 온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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