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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엑소 디오가 MBC 대기실에서 전자담배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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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은 명백히 불법이고, 전자담배라 하더라도 대기실을 함께 사용한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것. 이에 디오 측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관심을 모은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6 12:28 | 최종수정 2023-09-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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