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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가 8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무엇보다 늦여름 가요계에 합류한 만큼, 올해 마지막 무더위를 가시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막바지 싱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2020년 5월 데뷔한 시크릿넘버는 '후 디스?', '갓 댓 붐', '불토', '둠치타', '탭' 등으로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여 왔다. 특히 해외팬들에게 큰 인기를 구가하며, '글로벌 콘셉트돌' 입지를 굳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