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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의 자랑'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역대급 민폐 사고를 냈다.
최근 신림동, 분당 등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벌어졌고 9호선 생화학 테러 루머를 비롯한 '테러 예고'까지 SNS 상에서 유포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던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지하철에서 괴성이 울려 퍼지자 놀란 승객들이 경찰 등에 신고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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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7 10:28 | 최종수정 2023-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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