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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의류 브랜드를 론칭 했다.
먼저 송은이에게 받은 이동식 트레이를 꺼낸 김숙은 "송은이 언니가 샀다. 근데 우리 집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나 이거 생일선물로 줘'라고 했더니 기뻐하면서 주셨다"고 자랑했다. 또한 KBS2 '홍김동전'을 함께하고 있는 홍진경은 명품 B사 지갑을, 조세호는 명품 H사 박스 안에 과거 '양배추' 시절 얼굴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넣어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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