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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에서 역대급 추격전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주 방송 말미에 추리X추격전이 결합된 예고편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스릴, 서스펜스와 예능이 결합되는 거대한 버라이어티', '런닝맨의 근본이 온다', '스케일 장난 없다'라며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졌다. 이번 주는 '제 1회 런닝 스카우트'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레이스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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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런닝스카우트' 허구의 세계관 속에서 멤버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오늘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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