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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정안이 소금 파동을 언급했다.
채정안은 쌀 누룽지, 트러플 감자칩 등을 소개한 후 자신이 자주 먹는 소금도 소개했다. 채정안은 "미네랄이 많이 든 소금이다. 소금을 먹고 양치를 하니까 케어를 잘 하고 있다는 위안도 되더라. 슬픈 뉴스 중 소금 파동이라는, 소금에 대해 이슈가 많던데 너무 겁먹지 마시라. 몸에 들어가는 건 원래 꼼꼼히 체크해서 먹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에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천일염을 미리 사놓으면서 소금 가격 폭등 등 소금 파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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