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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폭발적인 로튼토마토 지수를 기록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세계적인 레전드 액션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로 톰 크루즈의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현재 유력 매체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헌신, 그 치열함은 영화의 클라이맥스로 보상됐다"(Vanity fair) "현존하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중 최고"(The Atlantic)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Roger Elbert.com) "163분간의 아드레날린 폭발의 시간"(The Film Verdict) "맥박수를 뛰게 만드는 영화. 최고의 작품"(The Playlist) "톰 크루즈, 살아 있는 마지막 무비스타"(AMovieGuy.com) 등 폭발적인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은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