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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노시호가 톱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수영복 차림으로 온천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평소에도 요가와 식단, 운동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야노시호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대자연만큼이나 돋보이는 야노시호의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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