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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어느새 두살이 된 아들과 물놀이에 나섰다.
어느덧 앉아서 물놀이를 즐기는 2살 아들은 엄마의 시간에 행복해하고, 전혜빈 또한 눈웃음이 꼭 닮은 아들과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해 2021년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이후 3년째 공백에도 여전한 전혜빈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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