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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최근 목동 내집 마련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무것도 없이 둘이 결혼했다. 고척동 전세 신혼집으로 시작해 남양주 반전세를 거쳐 힘들게 이집을 샀다. 마이너스 5000만원으로 결혼했다. 나는 길바닥이라 많이 벌지 못했고 전세 살다 한단계 한단계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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