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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창 장영란 부부가 거침없는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궁금해했고 한창은 "굉장히 즐겁다. 같이 있으면 즐겁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몸도 즐겁다"고 깜짝 19금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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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분 나쁜 악플도 있었다. 한창은 "연예인이니까 '영란 씨가 번 돈으로 병원 차렸다'하면 그건 좀 잘 모르니까 하는 얘기지만 기분이 나쁜 부분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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