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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효리는 '댄스 유랑단' 춤바람에 대박이 나고, 이상순의 카페는 블루리본을 달았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지난 2019년부터 독자들이 직접 맛집 선정에 참여하도록 한 가이드북이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 등과 함께 '댄스유랑단'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은 지난해 7월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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