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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에 김봉곤 훈장이 출연해 딸 김다현을 '트로트 요정'으로 키운 비법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김봉곤 훈장의 딸 김다현을 두고 "노래 실력만큼 인성이 바르다"며 폭풍 칭찬한다.
김봉곤 훈장은 '트로트 요정' 김다현을 키운 비법을 묻자 "자녀 교육 비결은 나만의 두 가지 원칙을 세운 것"이라며 육아 노하우를 귀띔한다. 또 그는 "다현이는 6살 때부터 트로트에 관심이 생겼다"며 깨알 딸 자랑에 나서는 딸 바보 면모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김봉곤 훈장이 공개하는 육아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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