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 토크쇼,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서 '직장판 더 글로리'의 사연들이 대방출된다. 또 박성광이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으로 받은 차별과 고충을 털어놓는다.
|
한편, '일진 빌런'의 만행에 '빌런 감별단'은 화가 잔뜩 났고, 생갭다 흔한 직장 내 따돌림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직장판 더글로리' 썰은 15일 월요일 밤 10시 45분에 채널S와 MBN에서 방송되는 K-직장문화 개선 프로젝트 '오피스 빌런'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