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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효도 플랙스를 자랑했다.
깜짝 놀란 박명수는 "그 전까지는 5km까지는 걸어 다니셨던데"라고 놀렸고, 카리나는 "차가 너무 오래됐었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지젤의 부모님은 일본에 계시지 않냐"고 물었고, 지젤은 "맞다. 일본은 어버이날이 한국과 다른 날이라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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