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오상호 작가가 '모범택시2' 출연 배우들과 함께 시즌3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
|
|
'모범택시2'가 성공적인 운행을 마친 만큼,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도 높다. 오 작가는 "무지개 운수 다섯 명이 없는 모범택시는 상상하기 힘들다. 반대로 이 다섯 명이 함께라면 더없이 즐거운 작업이 될 것"이라며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다시 가자고 하면 저는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할 거 같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