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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멤버 故문빈을 조문하기 위해 급거 귀국했다.
군복무 중이던 멤버 MJ는 긴급 휴가를 사용하고 오전 빈소를 찾았고, 멤버인 산하와 진진 등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문빈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최대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