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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가 옷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미팅을 마친 후 미나와 류필립은 서울숲에서 데이트를 했다. 특히 미나는 타이트한 크롭티를 입고 서울숲을 누벼 눈길을 끌었다. 멀리서 봐도 선명한 복근과 완벽한 라인이 감탄을 안겼다. 류필립은 미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케미를 그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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