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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존 윅 4'(체드 스타헬스키 감독)가 개봉 첫날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존 윅 4'는 개봉 4일 전부터 압도적 차이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4월의 화제작임을 입증했으며 개봉 하루 전인 11일에는 사전 예매량 10만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존 윅 4'는 흥행뿐 아니라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7시 현재 CGV 골든에그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9점 등 높은 평점 속에 극찬 릴레이가 쏟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