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소년판타지'의 국내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도 결과에 대한 놀라움을 표출하며 자신의 '원픽'을 데뷔시키기 위해 일부 팬들을 중심으로 투표 과열 양상을 띄우고 있다.
'소년판타지' 제작진은 "참가자들에 대한 악의적 비방보다 선의의 경쟁으로 투표해 주길 바란다"며 "꿈을 위해 참가자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타국을 폄하 하는 악성 댓글은 물론, 참가자를 향한 비난도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 팬 투표는 네이버 NOW.와 아이돌플러스에서 진행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