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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남편 사진 좀 많이 남겨 보려합니다."
이어 김정화는 "사진첩을 보니 온통 아이들 사진 뿐이라... 남편 사진 좀 많이 남겨 보려합니다. #웃자 #여보 #스마일"이라고 전했다.
사진속 김정화는 남편과 똑닮은 개구장이 두 아들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
한편, 김정화는 2000년 데뷔해 MBC 시트콤 '뉴 논스톱'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13년에는 CCM가수 유은성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뒀다.
2020년 시흥시 배곧동에 카페를 창업한 후 서울, 다산신도시, 경주, 울산, 창녕 등 총 8곳에 매장을 낼 정도로 확장에 성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