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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독기가 빠진 청담동 며느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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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서인영은 붐과 매물을 둘러보던 중, 베란다에 있는 샤워기를 보고는 "음악방송 할 때 물쇼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자료화면으로 과거 물쇼 퍼포먼스 장면이 공개됐고, 이를 본 서인영은 "아니 저렇게까지 헐벗었어. 왜 저래. 쟤 미쳤다"며 당황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07:26 | 최종수정 2023-03-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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