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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피지컬 100' 우승자 우진용이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DJ 김태균은 조진형과 김민철에게 "최후의 1인에게만 상금이 주어졌는데 기분이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진형은 "뭐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하나도 없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민철은 "많이 아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7 14:53 | 최종수정 2023-02-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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