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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7억원 자산가 환경미화원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연자는 "사회적으로 환경미화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힘들었다"라며 '어차피 너희가 치울 거잖아'라는 생각으로 환경미화원 앞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기도 하고, 차로 치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박미선은 "어디서 배웠는지 못돼먹었다"라며 충격에 빠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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