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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계고' 차태현이 만든 가짜뉴스에 유재석이 진땀을 흘렸다.
유재석은 "연석이 차 좋아하냐"고 물었고 유연석은 "운전병이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차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연석이와 공통점이 있다. 내가 차를 좋아한다"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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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이른바 '김종국 L.A. 결혼 루머"를 만들었던 당사자. 이에 유재석은 "나는 아파트에 차를 대놨는데 종국이는 모른다. 종국이는 L.A. 가서 확인해봐야 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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