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게 31세의 섹시 포스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위아래 블랙톤 언더웨어 차림. 남다른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선미는 지난해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에서 "'주인공' 때 41kg까지 빠졌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고 9kg을 증량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기사입력 2023-02-24 22:49 | 최종수정 2023-02-24 22:4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