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2-24 00:49 | 최종수정 2023-02-24 05:3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비상 계엄 혼란 속…허지웅→김지우 "더 이상 못 참겠다" 소신발언 [SC이슈]
이승환 콘서트 취소..44년 만의 비상계엄 여파 '방송·공연계도 비상' [SC이슈]
티아라 아름, 전남편 아동학대 이어…'재혼 발표' A씨 폭행 폭로 "정신병 심각" [SC이슈]
'피겨여왕' 김연아, 숨겨왔던 비밀 최초 고백했다 "두발자전거 못 탐"
"FC바르셀로나 제2 메시 매각"→"SON 영입 금액으로 활용" 손흥민 대박 이적설, 바르샤 메가 프로젝트 움직임
컵대회 이어 1,2R 모두 잡았다…5연승 저지→선두 탈환, 흡족한 사령탑 "한 발짝 더 나갈 수 있을 거 같다"
김혜성 ML 입성 스타트, 5일 포스팅 30개 전구단과 협상 돌입...시애틀 유력 거론
"그는 삼류 선수"→"아버지가 대신 뛴 줄 알았네" SON보다 9골 많이 넣었지만...역대급 조롱 등장
김도영 태어나기 1년 전 프로 데뷔, 44세 좌완 이시카와 내년에도 현역, 통산 200승까지 -14승[민창기의 일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