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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먹을텐데' 성시경이 광고성 맛집 리뷰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성시경은 "아는 사람 30명 부르면 그 인플루언서들이 포스팅을 써준다. 그럼 그 집이 확 잘된다. 주식으로 치면 작전주랄까"라며 "양심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친하면 아무래도 좋게 써주기도 하고 심지어 몇 백만 원씩 받는 사람도 되게 많다. 그 작전주에 개미들이 가서 상처를 받는다. 그들의 작전주들이 너무 꼴보기 싫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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