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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는 5년 만에 한국에 방문하여 21일 팬미팅과 22일 서울 블루스퀘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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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은 22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막심은 21일 팬미팅에서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을 연주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서울과 부산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 팬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