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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서진과 BTS 뷔가 서로의 케미를 예상하게 했다.
뷔는 사장 이서진에 대한 점수를 매겨달란 질문에 "저는 95점을 드리고 싶다"며 "그래도 가게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해주신 사장님이신 것 같다"고 했다. 또 뷔는 "김태형에게 이서진이란? 좋은 형"이라고 간략히 답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을 잇는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식당을 운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멕시코에서 촬영을 마치고 온 이들은 초보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그리고 인턴 최우식, 김태형의 케미로 주목받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