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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세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11년부터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현중은 3장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다수의 솔로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김현중은 자신의 음악에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다양한 메시지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에 완성된 정규 앨범을 통해 독보적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