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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세대-카이스트 엘리트 커플의 방 5개 럭셔리 반전 하우스가 공개됐다. 내추럴톤의 으리으리한 주방과 달리 악보와 악기가 잔뜩 쌓여있는 공간이 눈길을 끈다.
거실과 주방에 각각 우드톤 가구를 배치해 감성을 더한 이곳은 방이 5개나 됐다.
부부는 각각의 방을 작업실, 침실, 각자 옷방, 이장원 방 등으로 사용했다.
한편 이장원은 202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가수로, 2021년 11월 두 살 연하 배다해와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배다해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