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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자, 김태현 부부가 남다른 먹방 실력을 자랑했다.
뒤늦게 미자는 "양이 너무 많아 남은 돈가스는 포장해가시면 된다"는 문구를 발견, "네?"라며 화들짝 놀랐다. 그러면서 "주변에 보니 다들 못 먹고 포장해가시네"라며 웃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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