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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틴프레시로 중무장했다.
이날 스테이씨는 네 번째 싱글앨범 '테디베어'의 수록곡 '파피' 무대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스테이씨가 발매한 일본 데뷔곡으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된 '파피'는 스테이씨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스테이씨는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대를 마친 후 스테이씨는 팬들과의 시간을 다채롭게 채웠다. 먼저 아이사는 "스윗(팬덤명)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앨범을 들고 온 것 같아서 빨리 이날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수민은 타이틀곡 '테디베어'에 대해 "이번 생은 처음이니 무엇이든 괜찮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테이씨는 국내외 팬들뿐만 아니라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파피' 챌린지에 이어 '테디베어' 챌린지 계획을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세은은 곰돌이를 연상케 하는 '테디베어'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고 스테이씨는 팬들 앞에서 '테디베어' 챌린지 동영상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스테이씨는 "'테디베어'로 컴백하는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스윗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스테이씨는 타이틀곡 '테디베어'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스테이씨는 틴프레시라는 독보적인 팀 컬러를 바탕으로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선사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물론, 곡의 분위기와 테디베어 콘셉트를 제대로 살린 포인트 안무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스테이씨의 본격적인 활동을 기대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