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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금토드라마 '법쩐'이 막을 내렸다. '법쩐'은 최고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집계·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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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로 인해 이선균은 지난 해 1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거품을 많이 따를수록 훨씬 좋다'는 연구 결과를 들었다"고 말하며 일부러 그렇게 따랐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또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실제 맥주로 촬영했다. 어색한 사이를 표현하느라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