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과감하게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특히 나나는 늘씬하면서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전신 타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온 몸 곳곳에 새긴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나는 지난해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나나는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면서 "나중에 타투를 왜 했는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구체적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