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리한나가 임신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타이트한 레드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공연을 마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한나가 임신한 것 같다"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배를 쓰다듬는 퍼포먼스도 했다는 것.
88년생인 리한나는 지난 2021년부터 연인으로 지내온 가수 에이셉 라키의 아들은 지난해 5월 출산했다. 그는 임신 당시 만삭 화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리한나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