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눈빛으로 상대방 제압할 것 같은 기센 스타로 마동석, 김동현 등을 뽑았다.
3위는 1,313(11%)표로 김동현이 선정됐다.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해 활약한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뛰어난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로 '매미킴'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쳤다. 격투기를 잠정 은퇴하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현은 예능에 출연한 이후 허당스러운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