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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고은-장영란이 결혼 전 밀월여행의 추억을 깜짝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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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태범은 "(임)사랑이와 스키여행을 다녀왔다. 사랑이의 스키 선생님으로 섭외한 국가대표 친구도 함께였다"고 '사랑의 동계 훈련' 근황을 실토한다. 하지만 이를 듣던 '멘토' 이승철은 "우등생인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네"라며 답답해(?)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캐치한 '신입생' 이규한은 "스키장에 가면 스키도 신지 않아야 한다"면서, '자칭 연애고수'의 팁을 대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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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