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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임신 중인 윤승아는 직접 다양한 요리를 해 먹으며 영양분 섭취에 힘 쓰는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의 요리 실력은 뛰어났다. 솥밥부터 가지구이, 샤브샤브까지 각종 요리를 척척 야무지게 만들어 먹었다.
또한 윤승아는 쇼핑에도 나섰다. 그런데 옷을 둘러 보던 윤승아는 나온 배 때문에 옷을 살 수 없게 되자 우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예쁜 옷을 바라보며 "다 못사겠다. 아기 낳고 사야겠다. 배 때문에 안 맞을 것 같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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