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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서울 사랑의열매의 홍보대사이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의 회원인 현영은 이번 기부 외에도 희망2023나눔캠페인 참여 독려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소독제 기부, 자선행사 개최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대지진 구호를 위해 1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고 추가 지원을 위해 28일까지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