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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임신 공개후 쏟아진 축하에 감사인사를 건냈다.
이어 "토 나오는 울렁거림에 소화불량, 위통증을 동반한 입덧이 임신을 실감하게 해주더라구요 진짜 입덧으로 고생하신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임신을 하고 나니 정말 궁금한것도 하고싶은 이야기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헤이지니의 모습. 임신한 배가 6개월 크기라는 헤이지니의 얼굴을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브이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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